자양2동성당 게시판

푸푸....저 띵입니다.....(.....아무도 모르나?..)

그럭 저럭 무사히도 (물론 주님의 도움이었지만) 이 생활을 끝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그냥....하루하루 뭐 할까 고민하면서....그러면서 하루를 또 보냅니다..하하...

하지만....아직도 열심히 국민의 세금은 축내고 있습니다......

이젠....다 끝나간다고 건드리는 사람도 없고....이렇게 계속 지내라면....

그냥 말뚝을 박을까..하는 생각도.....

(물론 첨부터 편하게 했지만.....)

그냥 아무 탈 없이 생활 잘 하고 있다고 알려드릴라구....글 올립니다......

허걱....아무도 궁금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