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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14 아름다운 쉼터(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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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4rang2] 쪽지 캡슐

2010-06-14 ㅣ No.426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내 마음의 선물’ 중에서)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바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핑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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