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산속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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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늘은 청년들과 교사들과 신부님.. 이렇게 15명이나 같이 산행을 하였습니다. 넘넘 좋았떠요.. 오르막길에선 힘들기도 했지만 내리막길에선 정말 잘 왔구나 싶더라구요 다 내려와선 신부님께서 맛난 해장국을 사주셨구요..^^ 다음에 또 가게 될것 같은데... 새벽미사에 오면 같이 갈수 있겠죠? 많은 청년들과 뭐 학생들도 같이 가면 좋을것 같구요.. 암튼 새벽미사 많이 나와서 얼굴도 보고 구러면 정말 좋겠지요? 아~ 그럼 다음 새벽미사를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