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긴머릴 짧게 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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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계속 이야기 했던 머릴 잘라버렸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경악을 금지 못하는군요.. 그래도 이쁘단 소릴 듣기는 했습니당..^^: 이번 캠프를 위하여..아마 캠프가 없었다면 안잘랐을거여여.. 캠프가서 너무 귀찮을것 같아서 시원하게 잘랐지요... 2년 동안 정든 머릴 미장원에 놓고 오니 약간은 기분이 그러네요.. 암튼 머리도 잘랐으니 이제 일을 더욱 열씨미 해야겠네요... 도보성지순례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