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뭐라고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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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져~~~
캠트 준비에 다들 바쁘신가봐요....
선생님들글 몇개 보고 혼자 실 없이 웃다가...
글을 써봅니다...
작년이 생각나네요...
그 화려했던 우리의 시절은 어디가고 이젠 모두 원로가 되버렸지요...
그쵸?? 보라 샘.......*^^*
이 얘기 저 얘기 주절 주절 떠들고 싶지만 유일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이 1시간이 야속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학생들, 선생님들 모두에게 좋은 ..영원히 잊지못할 캠프가 되길 기도드릴께요...
어제 밤에 모기가 있어서 방에 ’홈매트’를 켰지요...
그 뒤에 이렇게 쓰여 있더군요...
"1조 고 유 미"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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