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반가워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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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숙 [surakYSS] 쪽지 캡슐

1999-11-04 ㅣ No.112

안녕하십니까? 여러 형제, 자매님들

저는 오늘처음 인사하는 깐띠아모 성가대와 청년레지오 그리고 초등부 교사도 하게 될지

모르는 유상숙 루치아 입니다.

인터넷은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히히

앞으로 가끔씩 만나게 될 텐데 서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요.

옆에서는 지금 같이 성가대 활동을 하고 있는 민 베드로가 쥐포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지...

저는 지금 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니까요.

새 하얀눈, 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송, 사랑이 넘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성탄절

여러분도 상상해 보세요.

바이바이. 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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