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반가워요.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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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 형제, 자매님들 저는 오늘처음 인사하는 깐띠아모 성가대와 청년레지오 그리고 초등부 교사도 하게 될지 모르는 유상숙 루치아 입니다. 인터넷은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히히 앞으로 가끔씩 만나게 될 텐데 서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눠요. 옆에서는 지금 같이 성가대 활동을 하고 있는 민 베드로가 쥐포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지... 저는 지금 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니까요. 새 하얀눈, 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송, 사랑이 넘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성탄절 여러분도 상상해 보세요. 바이바이. 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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