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바오로 여는 마당을보고...

인쇄

윤형진 [forhyunny]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1024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전 바오로 새내기한두레

윤형진(시몬)입니다.무엇보다 애쓴 일꾼들에게 감사드려요

다들 좋은분들같고,이제 시작이니

모두 끝날때까지 함께하는 시간보내요

어제의 후유증(술.정말이제는,흑흑)으로 속은 아프지만

좋은 만남의 장이었나 생각되네요.

다음주까지 행복하시고

모두 영화마당에서 뵈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함께하길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