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무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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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BAE KIM [dabius] 쪽지 캡슐

2000-02-04 ㅣ No.1069

+ 주님을 찬미합니다.

 

천주교 연희동 본당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 다비오 채 아녜스 부부와 그의 아들 니꼴라오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희년의 설을 맞아 ’무제7’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 부주임 신부님, 양 신부님 또한 새로 부임하신

박 규식 암브로시오 신부님도 안녕하세요?

 

 김 모니카 원장 수녀님, 호영 베드로 수녀님, 김 예수의 데레사 수녀님, 신 로즈마리 수녀님, 사무장님, 도마 아저씨께서도 안녕하시죠?

 

 본당 사목회의 총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기획분과장님, 선교분과장님,교육 분과장님, 전례분과장님, 영선분과장님, 사회복지분과장님, 노인분과장님, 구역 회장님외 모든 분과장님과 반장님들도 안녕하셨지요?

 M.E 식구들과 바오로 성가대 식구들, 해설단 식구들께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대부모 남보현 디모테오, 조혜련 프란체스카 부부님

안녕하시지요?

 대자녀1 유종섭 요한, 송명순 아녜스 부부와 대자녀 2 우재종 미카엘, 조은숙 미카엘라 부부도 안녕 하시지요?

 또한 팍스 지킴이 이상현 요한 형제도 안녕하시고요? 씨티 호프 아줌마도 안녕하신지요?

 

 여러분들의 관심어린 사랑과 기도로 먼 나라 미국 땅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한인 성당은 좀 멀지만 주일은 꼭 지키고요. 구역회도 한 달에 한 번 10가족이 모이고 있지요. 설 미사를 마치고 마당에서 모두가 한복 을 입고 윷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이렇게 인사로만 대신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델라웨어 도버에서 김 다비오 채아녜스 니꼴라오 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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