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272 번째 완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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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쪽지 캡슐

2006-11-22 ㅣ No.557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굿뉴스 담당자님 감사드립니다.

개인성경쓰기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구세사의 엄청난 역사를

제 부족한 믿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는

감동으로 설레입니다.

 

저는 올해 중앙마라톤과

성경쓰기 완필 두 가지 마라톤을

완주한 기쁨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미소한 종의 기쁨을 통하여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인천교구 가좌동 천주교회 최관식 티모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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