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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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락 [hahanak] 쪽지 캡슐

2006-12-07 ㅣ No.591

처음 신문에서 성경쓰기를 발견 했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냥 시작해 본 건데 이렇게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날마다  틈만 나면 쓰게 됐는데 점점 다음의 주님의 말씀이 기대 되면서

즐거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내 나이 65 세

그래도 이 나이에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모릅니다.

 

계획은 금년 말 까지 였는데 196 일 만에 마쳤습니다.

주님께 감사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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