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의 느낌과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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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wodnjs9637] 쪽지 캡슐

2006-12-11 ㅣ No.598

대부님의 권유로 시작하여 3일째인 오늘 마태오 복음서 6장 34절을 겨우 마무리했는데 기분은 좋고 편안하나 손이 뻤뻤해지고 쉽지 않은 것을 느꼈습니다. 올 해 여름에 시작해서 겨우 3일간의 성경쓰기에 저희 자녀인 아브라함도 하고 싶다고 졸라서 몇 줄 쓰게 했더니 매우 하고 싶어 했습니다.

통계 자료를 보니 너무나 대단한 분들이 많아 매우 부담되지만 권유하신 대부님과 저자신의 평화를 위해 꾸준히 해 보고 싶습니다. 저희 자녀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형제분들께도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님께서도 꾸준히 같이 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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