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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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lsgtm] 쪽지 캡슐

2009-02-16 ㅣ No.197

하느님의 도구로써 온전히 일생을 봉헌하신 추기경님,
 
격동의 시기동안 너무나 큰 십자가를 지셨던 추기경님,
 
한 인간으로써 진실한 삶을 사셨던 추기경님,
 
이젠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특별히 한국의 모든 사제를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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