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진정한 친교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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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당에서 열씸히 봉사하시는 총회자님 이하 여러봉사자님에게 진전으로 감사의 마음을 늘 갖고 있는 신자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많큼 성당 밖에서 그분들을 뵙게되면 참 반가운 마음이 앞서 가볍게라도 인사를 드려본다, 그러나 우리는 앞에나서서 봉사하시는분이이니 알아볼수가 있으나 그분들은 낮설고 우리 신자들을 일일이 알아볼수는 없는 것은 본인도 이해는 한다, 하지만 잘모르는 사람이 가볍게라도 인사를 하면 아 ! 이분 은 아마 암사 성당식인가보다 ! 하고 성의있게 밝은 얼굴로 인사에 답해주면 참으로 고맙게 생각 하겠습니다. 그러나 나에경우 인사 그때그때 마다 상대방의 굳은 표정 , 인사는 대충 받으면서도 금새 표정이 굳어지면서 휙 지나칠때 그 무한한 기분 여러분은 아실까요 ? 신부님이 친교 의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미사 에중에도 서로 평화에 인사를 나누십시요 ! 하면 모두 다정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인사하고 어떤분은 악수도하고 그러나 성당 밖에나오면 다른 느낌이들게 한다, 꼭히 천주교 신자들끼리많이 아니라도 아파트 엘리베이터 이용시에도 들어서면서 안녕하세요 ! 아이 반갑습니다 ! 하고 인사를 하면 모두가 표정이 굳어지면서 위쪽에 층표시 숫자나 응시한다 , 참 무한하고 어색 하다 , 왜? 왜그럴까 ? 나는 안타까움에 우선 우리 본당에 봉사자님 들이라도 누가 아는척 하면 상대방이 무안하지않게 일단은 밝은 얼굴로 응대하여주시면 고맙겠고 그것이 바로 친교 의 바람을 이르키는 기초가되지 않을까요? 본인은 봉사도 봍하는 주재에 뒤에서 말이많다고 나무라시지마시고요! 저는 진정으로 봉사자님들의 고마움을 생각하면서 성전에 들어서는 사람입니다. 그분들이 아니면 우리가 이렇게 편안히 성전에서 성체조배 묵상 이 되겠습니까? 잘알지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시면 한층 친교에도 공헌 하시는 감사가될까해서 한말씁 올렸습니다 , 무례 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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