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중고등부 주일학교 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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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동 [sony] 쪽지 캡슐

1999-06-13 ㅣ No.83

다들 안녕하셨죠?

 

제가 누구 냐구요? 전 혜화동 본당의 손희동 레오나르도 라고 합니다.

 

태동이 창진이 크리스티나 누님, 미숙이 이상이 제가 알고있는 장위동 본당의 샘입니다.

 

참! 79년인가 80인가? 남자 샘도 알고있지요...

 

다름이 아니고 샘들의 pc활동이 잠잠한것 같아 다시 한번 활발한 활동을 해주십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본당의 굿뉴스 게시판에도 열심히 하셔야죠...

 

그리고 mnsp의 사목부 4지구 방에도 오셔서 많은 글을 올려주십시오...

 

제가 이름만 4지구 방장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시고 여러분의 글도 올려 주십시오..

 

요즘 4지구 방이 활성화되어 많은 본당의 여러 샘들이 많이 들어와 매주 금요일 24시 토요일

 

00시에 정팅을 하고 있습니다. 장위동 본당의 샘들도 함께 하심이 어떤가요?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시간대가 조금 조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게시판에 들어오시면

 

정정된 시간이 있을겁니다. 많이 오십시오...

 

태동이는 얼굴보기 힘들다. 창진이도 마찮가지고... 앞으로 잘해라이~~~ 미숙이도...

 

그럼 담에 월례회합때 여러분의 얼굴보기를 원하며 이만...

 

                                                          혜화동의 우황 청심한

                                                            알짜배기 곶감이..(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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