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해우천풍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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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1999-06-24 ㅣ No.86

+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혜화동의 해우천풍입니다.

 

성일이형.. 여기서도 형을 만나네요.. 반가워요..

 

전에 갔을때 환대를 해주셨던..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크리 누나..태동이 창진이..그리고.. 세실..

 

그리고.. 신입... 이름들이..다들 생각은 안나지만. 반갑고..

 

앞으로..친하게 지냅시다.

 

어이. .농구 한게임..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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