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초등부 교사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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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택 [fxlee] 쪽지 캡슐

1999-12-25 ㅣ No.867

안녕

내가 누구인지 아니~~~~~~

너의 들의 영원한 벗인 풍납동 신학생이다.

내가 자양동에 안가서 너의 들은 기뻐하는 것 같은데

곧 내가 자양동에 간다.

기대를 해라~~~~~~~(후후)

그리고 너의 에게 야한 그림을 보여 주마

 

뭐냐고 (ㅅ)(ㅅ)(ㅅ) 엉덩이 춤이지~~~~~~~

 

또 내가 회개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예전에 내 모습으로 돌아 왔지~~~~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해라~~~. 운동 미리미리 하고

 

    12월 25일 메리 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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