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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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YCHG] 쪽지 캡슐

2000-06-01 ㅣ No.3219

저는 한 보잘것 없는 인간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이것 만은 확실 합니다..

전 주님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것 하나로도 이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때 항상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럼..주님께서 쏟게 도와주시는 눈물을 흘리며

그 아픔들을 잊어 갑니다..

그러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이세상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주님을 사랑을 말입니다..

여러분...정말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합니다..

저의 사랑으로 잠시나마 여러분들이 기분좋아진다면

저는 더없이 행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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