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쇄
강영숙 [kys0805]
2000-06-28 ㅣ No.1305
안녕하세요.
강영숙(마리아막달레나)입니다.
저는 '엔젤사랑'의 사무장님과 함께 막내로 등록되어있으며
유일하게 청량리 성당을 37년간이나 잘 지키고 있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제야 제가 제 개인 메일의 ID를 찾았습니다.
그동안은 단체로 올리기도 했고, 아니면 읽기만 주로 했습니다.
이 글을 먼저 올렸어야했는데..... 기쁜 나머지 이렇게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2 3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