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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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vimok] 쪽지 캡슐

2000-06-28 ㅣ No.1311

허거덩

 

이뎐...

나는 정말 극장 가고 싶었는디...

누구나 팔자소관이라는 이야기를 간혹하지만...

요샌 정말 팔자가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유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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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엉말...

글라라 누나 때문에 헷갈려서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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