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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규 [sang1127] 쪽지 캡슐

2000-04-15 ㅣ No.1202

오늘 저는 수화 모임에서

아니 어제가 금요일이네요

헤헤헤 ^^

시험을 봤습니다

물론 제가 시험에는 약해서리 ????

하여튼 시험을 봤는데요

정말로 성적이 안 좋았습니다.

저의 자만심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공부를 안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배운것 같기도 하고 안 배운것 같기도 하고

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전 그래도 성적이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

역쉬 저의 실력은 반 타작이 젤 좋은것 같습니다.

반 타작이란 조금은 알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일까???

그래도 괴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배우고 싶은걸 배워서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주말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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