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신부님~~저 주영이에요.오늘 오랜만에 신부님을 만나니깐 신부님과 함께한 그 시간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았던 나날이었던것 같아요.왜 그때는 그걸 몰랐는지.....

 신부님께서 건강하신것 같아서 보기 좋구요~~다음에는 꼬옥 신부님 방구경시켜주세요~~

그리구 저희가 주신 컵! 커피드실때 저희를 생각하면서 드세요~오늘 저희들을 반갑에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이젠 자주 가야지......^^!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