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I Love 쭈영,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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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서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래서 늘 같이 있으나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에 외로워 합니다..
전 언제나 표현하는 마음만을 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조금씩 조금씩 적시는 사랑도 알것 같습니다... 그건 처음엔 느끼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쉽게 타오르지도 않지만 쉽게 꺼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미안합니다... 제 자신의 부족함으로 주위에 있는 이들을 외롭게 했다면...
하지만...
쭈영님,비오님!! 그대들을 진심으로...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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