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님.

작년에 내가 가르친.. 학생들..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는..

그리고나에게 너무나 잘해준....나의 마지막.눈물..

그래.. 축일과 생일을 축하하고..

많은 축하를받았는지 모르겠다.

항상 그렇듯이..

너희의 에너지를 교회에 쏟아 부을 수있도록...

그리고...

항상.... 그리스도안에서..기쁘게 생활하도록..기도하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