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2659] 쬐끄만 것들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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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10-06 ㅣ No.2661

허허~~~ 아기 아빠라...

그 코흘리던 희재가? -_-;;;;

절대 샘나서 그러는 거 아님!!!

애나면 고생이지 뭐...

우유값에 뒤치닥거리에...

하긴 누구 말로는 조금 크니깐 애기가 X싼 것도 빵에 발라먹고 싶다고 하더니만..

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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