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2679]4.2의 정체가 그것이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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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1999-10-09 ㅣ No.2683

역시 회장님다운 정곡을 찌르는 명쾌한(?) 해석........... (쥐긴다!!)

 

아마 전생에 무슨 둘만의 업보가 있지 않을까?

 

혹시 회장님은 전생에 길가다 담장너머 보이는 아낙네모습에 말한번 못붙여보고

 

속만 끓인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주인공같은 그런 비운의 사내는 아니였는지.......

 

아기에 연연하는걸로 보아선 그아낙네가 혹시 애를 업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씨잘데없는(?) 생각도 불현듯 들고.......... (그 아낙네는 혹시 영시니??  ^0^ )

 

암튼 재미난 글이였시유~~~~~~~

 

글구 감기도 다 났다니 다행이구~~~~~~~~~~

 

글쓰다보니 12시가 넘었군

 

드뎌 결전의 날이........................

 

공연의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 모두들 열씨미 해봅시다

 

화이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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