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2734] 일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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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10-13 ㅣ No.2749

그냥 갑자기 생각나길래 써 봤지... 으흐흐~~

 

별뜻은 없어... ^^*

 

너는 그렇게 손과 발 떠는 거(박자 맞추느라) 끝났겠지만...

 

나는 손과 발을 아직도 떨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그놈의 메트로놈 소리때문에 거의 경기를 일으킬 지경이다... 쩝~~

 

아고 내 팔자야....

 

 

 **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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