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용마골 한마당이 끝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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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10-13 ㅣ No.2750

여전히 바뿌군요...

 

집에선 통신이 안 되는 바람에 이곳에 오랜 만에 들어왔씀다.

 

이번주엔 평일미사도 못 드리고... 쩝~~~~

 

새벽 5~6시나 되야 잠을 자게 되니깐... 쩝~~~

 

개인적으로 연습시간도 많이 모자라구요.

 

작업하는 게 쉽지 않아서요~ (뭐냐구? 묻지마, 다쳐!!)

 

어쩄든 11월이나 되야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쩝~~~ 헐....

 

모두들 용마골 한마당 행사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아마도 공연 후에 느끼는 허탈감 같은 걸로 고생을 하시지는 않나 모르겠네요.

 

공연을 많이 했지만, 공연이란게 늘 후유증이 있어서리... 헐~~~

 

울 누리울림은 결혼식 축가 연습을 또 시작합니다....

 

아직 식지 않은 누리울림!!!

 

올 겨울에 기대하십쇼!!! 으흐흐흐~~~

 

물론 10주년 공연도... 꺄악...

 

이번 공연보다 10배는 재밌고 알찬 공연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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