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실패의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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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새별이입니다.흐흐흑 ㅠ.ㅠ 너무 감동스러워 웁니다. 제가 이것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요.. 저의 잊혀진 아이디.. 잊혀딘거 확실히 잊기로 했어요. 다시만들었단거죠.ㅡ훗 ㅡ<순간 뿌듯함> 근데 왠 아이디가 그리 많던지요.치는 것 마다 다안돼요. 차마 이름은 못쓰겠구... 순간 나의 눈에들어온것은 어지러진 책상위의 하트경대요!!!!!! 에잇!~~하고 치자 다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누가 경대따위를 아이디로 쓰리요ㅡㅡㅡㅡㅡㅡ 어찌되었든 카톨릭방에 들어와서나름ㄷ대로의 글을 올렸답니다. 가뜩이나 느려터진속도에 할말은 많아가지구... 몇자쳤더니20분이 지나더군요. 아빠한테 혼날것같아서 저장을 하려던 순간, 뜨앗!~~~~ 마우스를 건드렸더니 애가 없어져버린것 입니다!!! 바닥을 뒹굴며 울먹이던 나의 모습..처량했지요...후훗 다시는 안쓸거라 다짐을 했건만 할말이 많아서요... 내 타수가 느려 기다리는 금봉이 가엽네요. 아무래도전가렵니다 또올릴께요.후훗!~~~~~~~~~~~~~~~~~~~~~~~~~~~~~~~~~~~~~~~~~~~~~~~~~~~~~~~~~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