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유준형이 남기는 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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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웅 [say] 쪽지 캡슐

1999-04-23 ㅣ No.389

오늘도 밤새워 스타를 했다...스타의 길은 너무나 멀고 험하다....

그리고 세검정 성당 너무 좋아 졌다...

댄스반은 잘 모르겠구...교사들도.......명웅이가 떴다는데....

전역하니 좋다.이런 것도 해보고..세상이 좋아졌다...내가 제대로 2000년 7월에 전역 했으면 자동차가 날라 다니지 않았을까????

군에 있을 땐 세상이 많이 변할 줄 알았는데 막상나와보니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다만 좀 더 오염되고 시끄러울뿐이군....

졸리다...

컴퓨터도 오랜만에 쳤더니 감이 안잡힌다..

그래도 300타까지 치던 나였는데.....

머리 아프군..

신부님 나중에 술 사주실거죠....기대할게요..명웅이도....

우리 모두....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아요...해가 죽어가나....

그래도 난 밤이 편한이유는 뭘까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성당 식구들 잘 지내시고요..건겅하시고....재미있는 하루하루....

건강이 최고!!!!!!!!!!

짜잔! 웅입니다. 유준형과 겜방에서나가려구요.......스타..10승 했습니다.!여러분이제그만 해어질 시간이에요 햇님도 안녕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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