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나 붙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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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kensin]
2000-01-04 ㅣ No.1142
친구들아..
그 동안 이래 저래 신경써 줘서 넘 고마와..
6년간의 고생이 그래도 헛되지 않은거 같아 마음 뿌듯하고..
어든 특히 신경써준 두현이랑 모두 고맙고...
담에 만나면 내가 한번 술 살게 우리 진하게 한번 먹자
그럼 모두 건강하고..
안녕~~
p.s 우리 꼬옥 1월 중에 바다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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