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보면 마음이 환해집니다.요즘들어 눈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예쁜 마음을 갖고있는 둔촌동 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처럼 말입니다.^^ ^^ ^^ ^^ ^^
안녕하세요..이번 2000년도 초등부 주일학교 교감을 맡게된 김미선 미카엘라에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둔촌동에 나오게 되었는데.. 이제는 제가 어느덧 초등부 주일학교 교감이라는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이들을 가장 사랑하신다고 하죠?
그러고 보면 전 이기주의자인지도 모르겠네요.
그어린이들을 닮고 싶은 마음으로 초등부에 들어오게 되었으니까요...
아이들은 참 맑습니다.. 하얀눈처럼이요...
둔촌동에 많은 신자분들께도 어린이들처럼 하얀마음이 늘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년동안 초등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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