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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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maria031]
2000-08-16 ㅣ
No.
2685
예전의 초등부교사입니다.
왕십리의 미소라는
오비교사 홈페이지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반가운 이름들이 많군요.
희준이가 힘들다고 하는것이 어떤것인지 알겠군요.
희준아 언니가 힘이돼 주질 못해서 미안하다.
신부님 수녀님의 사랑이 청년들의 큰 힘이 됩니다
많이 많이 예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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