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1998....아버지의 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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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뜻대로
임은 아버지 뜻따라 구원에 잔을 높이 올렸다네 거룩한 주님의 부활로 죄많은 나를 구원하셨네 . . . 주여 이잔을 제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당신앞에 나아가리라 한말씀만 하소서 내주여 내 영원히 따르리라.
현정수 글
위의 노래는 내가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노래중 하나이다. 1998년.......... 월곡동 청년 생활을 하며 빼 놓을 수 없는 일이 있었다. 청년 연합회장이 되어 한해 봉사(?)를 나름대로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얼굴 한번 보자꾸나. 도보 성지순례. 청년 주보. . . 그리고 4지구 청년 성가대회에 나가 노래 했던 주님사랑,파송의 노래
그리고 안당형과 예레미아의 결혼등...
모두 잊혀지기 싫은 기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