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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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범 [stevechoi]
2000-02-03 ㅣ No.201
지하철문에 다리 하나를 끼운다.
그럼 문이 열고 닫히고 하는데 문이 열릴때마다
’파로마’ ’파로마’ 하고 외친다.
몇번 외치다 보면 참다 못한 지하철 아저씨가 오시는데
와서 아저씨가 뭐라 한마디 하시면
’날 방해할순 없어!!’ 라고 외치며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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