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나두 드디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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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란 [moran79] 쪽지 캡슐

2000-02-29 ㅣ No.338

처음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컴을 새로 사고 나니 이렇게 좋을 수가...하하...

하지만 아직은 잘 몰라서 모란이의 아디를 빌렸습니다. 저두 빨리 회원가입을 해야겠습니다. 글구 이런 재밌는 것을 하느라구 매일 밤을 하얗게 지센 모란이가 이해가 갑니다. 모란아 구박해서 미안...*^^*

아~연주회가 끝나니 너무 허무합니다. 단원들 모두가 저와 같은 심정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일욜엔 너무 의욕이 없었습니다. 전날 너무 무리한 탓도 있었지만... 암튼 빨리 연주회의 후유중에서 벗어나야 겠습니다.

이제 좋던 시간이 다 지나버렸습니다. 곧 개강입니다. 방학은 좀 지루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글구 3학년이라는 생각때문에 더더욱 심란합니다. 에이...T...T

이제 이곳에 들어오는 방법을 알았으니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모란이에게 회원등록하는 법도 빨리 배워야지요...

끝으로 저에게 자신의 아디와 비밀번호를 가르쳐준 모란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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