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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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RUNAWAY]
1999-11-23 ㅣ No.739
감사합니다! 수능 잘 치르고 아버님께
이렇게 보고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봤습니다. 결과야 어떻게 나오든
후회는 없습니다. 그 동안의 격려와 기
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젠 재수생으로써가 아니라,대학생인
아들로 뵙겠습니다.
주영이 28일 나오는거 아시죠?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P.S 만희 소식은 들었습니다.저도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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