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언니가 보낸 ’blue day’중에서라는 글.....짐 봤어....

넘 가슴이 아푸다....그리고 그이야기가...꼭 지금의 누구의 마음과 같네...?우히히히히~~~

내말이 맞지?어디서 그런글을 찾았지?넘 똑같은거같아....

짐 언니는 자구있겠지?난 잠이안와서 컴퓨터앞에 앉아 이글저글 보구있어...보면서 넘 많은걸 느끼구 있는중이야.....주님안에 있다는걸 행복해하며....

헤헤헤...

근데...연락오나?정말 궁금하다......뭐가 궁금하냐고?...알면서~~~~~~~~~~~~~~~

그럼 잘자구요...우리 일욜날 봅세당~~

설마...내글 이해못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