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쩝.....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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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진 [newmoon] 쪽지 캡슐

2000-06-29 ㅣ No.2171

6.8일 <2052>흐린날...을 쓴 김숙진 마리아입니다..

 

뭐 그냥 한번 웃자고......글을 올렸는데, 뭐...이건뭐...

 

성가대분들은 단체 손가락질을 하지 않나.....

(정말 그건 따뜻한 손가락질이었슴다.......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물론 혼자의 상상이죠 - -;후훗...)

 

뭐...어떤 친구는(성당 친구 아닌 외부인?) 너 그렇게 궁하냐며....

소문의 진실을 밝히라는 등......

 

아......슬프다...- -

 

하여튼, 뭐...신부님은 관심도 안 가져주시고....넘 하세요.

 

그래두....전씨집안의 장녀인 전모양이 괜찮은 남자 있으면 해준다구....했으니...

 

기대해 봐야지....

 

 

 

진짜 궁해서 올린거 아니에요...웃자고......에잇...꼭 변명같잖아...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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