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쩝.....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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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2052>흐린날...을 쓴 김숙진 마리아입니다..
뭐 그냥 한번 웃자고......글을 올렸는데, 뭐...이건뭐...
성가대분들은 단체 손가락질을 하지 않나..... (정말 그건 따뜻한 손가락질이었슴다.......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물론 혼자의 상상이죠 - -;후훗...)
뭐...어떤 친구는(성당 친구 아닌 외부인?) 너 그렇게 궁하냐며.... 소문의 진실을 밝히라는 등......
아......슬프다...- -
하여튼, 뭐...신부님은 관심도 안 가져주시고....넘 하세요.
그래두....전씨집안의 장녀인 전모양이 괜찮은 남자 있으면 해준다구....했으니...
기대해 봐야지....
진짜 궁해서 올린거 아니에요...웃자고......에잇...꼭 변명같잖아...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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