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청년성가대 여보세요들!!

인쇄

박성진 [jinland] 쪽지 캡슐

2000-11-29 ㅣ No.2702

 혹혹혹!!!! 저의 눈물의 의미를 아시나요?  

TT

   TT

      TT

 저희 부부가 성가대에서 뭘 잘못했나요?? 왜 우리의 마니또만 안계신건가요? 계속 이런식으로 나옴, 내년에 성가대활동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으르렁~~~) 아무리 생각해봐두 증말 증말 성가대 생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는디..... 암튼 넘넘 서운해요... 글쿠 다른 님들의 수호천사님들.... 우리 부부 생각해서라도 글을 작작좀 올리슈.... 다덜 사랑하는 맘 아니깐 맨날 똑같은 얘기들은 이제 그만들 하셩요... (맨날 밥 잘먹었냐, 날씨가 그러그러다, 당신을 항상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둥) 그런 말들 말고 그 사람에게 진정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랑스런 글들이 보고싶어요...

 

 글쿠, 주희야... 과외 짤렸다며!!! 이제 다소 한가해진 주희의 모습을 볼 수 있겠군,... 우리 언제 진탕 술한잔 할라나???(쏘주로^^)

 

 긴급제안!!! 12월 3일에 딜런이 오픈한데요... 우리 떡먹으러들 갑시다요...(머릿고기두 있겠지...)



5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