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 찬미예수님

이번에 저희 모친 故 朴辰順(안나) 喪事時에 바쁘신중에도 유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위로와 기도를 바쳐주신 일원동성당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례미사를 집전해주신 본당신부님, 김바오로신부님

먼곳을 저희 어머님께 봉성체를 해주신 보좌신부님과

여성 총구역 자매님들, 7구역 여성구역장,반장님,자매님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그 따뜻한 情에 감사함을 표시함이 마땅한 道理이오나 慌忙중이라 우선 게시판으로나마 삼가 머리 숙여 인사를 올립니다.

강명수(베네딕도), 손종연(세실리아)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