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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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아들이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자랑하자 엄마가 뽀뽀를 해준다,. 녀석의 이빨이 누렇다.
"너, 엄마하고 뽀뽀할 때는 이빨 딱고 해라 . ’ 아빠가 말하니
"아빠는 엄마하고 뽀뽀할 때 이 딱고 하나요. 아빠 이빨을 검애요."할 말이 없었다. 줄담배 피는 아빠의 이빨을 아들 말 그대로 연탄 창고였다.
"참, 너 . 아빠하고 엄마하고 뽀뽀하는 거 언제 보았지."
"아빠도 참. 아침마다 뽀뽀하고 회사에 가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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