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공릉동 성당 사무실 세레납니다.

여기 들어와 보니 얼굴 보기 힘든 사람도 만나고, 참 좋군요.

저는 말이지요, 청년성가대 단장 창민 베드로 덕에 첨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처음이고 해서 멋있게 한번 해보려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꽤나 쑥스러워

생각대로 잘 않되는군요.

암튼 새로운것을 알았으니 종종 이용하렵니다.

날도 더운데 열받지들 마시고, 좋게들 하루 마감하십시오.

담에 봅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