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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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숙 [deresa20]
2000-09-19 ㅣ No.4378
찬미 예수님
전례부에 이데레사입니다.
사실은 저는 더 글재주가 없거든요
그런데 서투른 솜씨나마 이렇게 게시판에 들어와서 신부님의 좋은 말씀도 읽고 젊은이들의 글도 읽을수 있으니 저는 너무 너무 감사드린답니다
하여튼 게시판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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