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49]안녕! 동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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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숙 [jjemma]
2001-05-15 ㅣ No.1280
혹시, 맞겠지. 그 동윤이.
나, 병숙이.
잘 지내고 있니?
한동안 안보이고 연락도 없어서 멀리 떠나버린줄 알았는데.
번동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네 이름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메일 보낸다.
잘 지내고.
연락하자!
경희대 앞에 올 때 한 번 봐도 좋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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