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명절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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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2004-01-21 ㅣ No.609
신림동 청년여러분, 설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서울에서 가족.친지분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시는분들도 계시겠지요. 설연휴는 즐거운 명절이지요. 200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우리 신림동도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려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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