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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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주 [hwangbongju]
2009-05-13 ㅣ No.1656
아버지,어머니의 눈물-빛고운/김인숙
그리움의 부보님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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