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새해를 맞으며

인쇄

비공개

2013-01-01 ㅣ No.12749









새해를 맞으며
/ 하석(2013. 1. 1)
 
낡은 마음 그대로
새해를 맞는다하면
새해맞이가 아니겠지.
 
마음을 새롭게 하자.
2013년도 새 소망을
 마음에 간절히 품어보자.
 
삶의 목표와 꿈은
삶의 방향을 이끌어주고
시련을 견디는 강한 힘이 된다.

한 해를 더 살았으니
세상 보는 내 시각도 생각도
조금은 트이고 깊어졌으면 좋겠다.



4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