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3차 끝내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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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청
[dbsaudtns]
2013-07-05 ㅣ
No.
3903
삼년 반 이나 걸려서 오늘 밤 늦은 시간 끝내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많은 어려움을 안고 그나마 끝낼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다시 또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쓰려고 시작했습니다.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이 일상이 되기를 성경를 쓰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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