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여섯번째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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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철 [oh4610] 쪽지 캡슐

2013-07-07 ㅣ No.3906

다섯 번째를 마치고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 했는데, 자꾸만 남는 시간에 다른 일도 안되고 게임만 하게 되는 것 같아 다시 결심을 했어요. 여섯번을 써야겠다고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 주님께 바쳐야겠다고 말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또 쓴다는 것은 까마득 한데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시작 했어요. 아마 1년넘게 써야 하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쓰렵니다.  형제 지매님들 많은 응원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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